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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 EPL / 분데스리가 / 세리에A / 리그앙 최종분석
소판돈 0 7

10월24일 GER D1 03:30 [슈투트가르트 VS 쾰른]


수직 상승세다. 개막 후 2경기(1승 1패 6득점 4실점)에서 안톤(DF)을 축으로 구성한 백 쓰리 조직이 낙제점을 받았었다. 하지만 이후 4R까지 켐페(DF) – 카자조르(DF) – 슈텐젤(DF) 구성의 백 쓰리 라인으로 준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카라조르는 우수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PK 박스 인근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있다. 쾰른은 피지컬을 우선시한 공격 패턴에 익숙하다. 이들의 수비 라인이 힘을 낼 수 있을 만한 환경이다최근 치른 3경기, 즉 마인츠 원정(1-4 승), 레버쿠젠과의 홈 승부(1-1 무), 헤르타 베를린 원정(0-2 승)에서 뛰어난 성과를 냈다. 핵심 1선으로 급부상한 칼라이지치(FW, 4경기 3골 1도움)의 영향력이 워낙 좋다. 직접적인 마무리 능력 뿐만 아니라, 주변 2선으로의 연계 패턴 역시 출중하다. 대부분의 유효 찬스들이 칼라지치로 향한다는 점 역시 긍정적인 요인.여기에 몸 상태가 나쁠 것으로 예상됐던 와망기투카(AMF)나 디다비(AMF) 역시 최종 훈련 세션을 성공적으로 소화한 상태다. 이번 일정 역시 큰 문제없는 대응이 가능할 것 같다.


지난 시즌까지 우트(FW)와 헥토르(DMF)를 앞세운 지공, 전방 압박 채널을 요긴하게 활용했다. 하지만 올 시즌의 경우, 우트의 원 소속팀 복귀와 적절치 못한 충원으로 인해 지난 시즌 특유의 색채를 대부분 상실했다. 근래 두다(AMF)가 영입되어 나름대로 선전하고 있긴 하나, 팀 컬러는 크게 손봐야 하는 상황이다.그런 의미에서 지난 일정(vs 프랑크푸르트, 1-1 무)의 소득은 나쁘지 않았다.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 경제적인 측면 공략에 성공했다. ‘좌측 윙어’ 야콥스(MF), ‘좌측 풀백’ 호른(DF), ‘우측 풀백’ 에히지부에(DF), ‘우측 날개’ 볼프(AMF) 모두 직선적인 드리블 돌파로 상대의 허를 찔렀다. 높이 싸움 능력이 워낙 좋은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롱 볼 효율을 높이기 힘들 가능성이 높겠으나, 적어도 대등한 승부 균형 정도는 기대해 볼 만 하다. 다만 원정 운영 방식에 문제가 많았고, 후반 막판 실점 빈도도 꽤나 높은 편이다. 체력 이슈에 의해 발목 잡힐 가능성을 배제하지 말아야 한다. 참고로 팀 내 핵심 사령관으로 꼽는 헥토르(DMF)는 경추 부상으로 인해 이번 일정 역시도 출전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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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4일 ITA D1 03:45 [사수올로 VS 토리노]


지난 라운드(vs 볼로냐) 3-4 승리로 3연승에 성공했다. 이 기간에 4득점 경기를 반복한 공격진 화력이 단연 돋보인다. 공격 전개를 주도하는 측면의 강점 유지, 두리치치(AMF) 중심으로 시도하는 부분 전술 완성도, 최전방 자원 카푸토(FW, 리그 4득점 3도움)의 결정력 유지가 맞물려 득점을 반복한다. 대체 자원 경기력 역시 좋다. 이번 라운드에서도 안정적 강점 활용을 기대한다. 다만 리그 개막 이후 실점이 반복된다. ‘페라리-키리케슈’ 중앙 수비진의 안정감 저하, 상대 역습에 대한 아쉬운 대응이 위기를 부른다.


직전 경기(vs 칼리아리) 2-3 패배로 3연패 수렁에 빠졌다. 리그 개막 이후 패배를 반복하고 있는 흐름이다. 실점을 반복하고 있는 수비진 불안이 커지고 있다. 최근 2경기에서 멀티 득점을 반복했음에 눈길이 간다. 원정 경기 부담 극복을 위해 신중한 운영을 취할 공산이 크다. 허나 링콘(DMF)을 필두로 한 중원의 압박 효율 저하, ‘로드리게스-보이보다’ 측면 수비진의 경쟁력 저하로 위기를 반복한다. 룰리치(MF) 중심으로 시도하는 역습이 완성도를 회복하고 있으나, 결정력 기복으로 멀티 득점 기대치는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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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4일 ENG PR 04:00 [애스턴빌라 VS 리즈]


벌써 4연승이다. 리버풀(7-2 승), 레스터 시티(0-1 승)까지 꺾으면서 이들의 초반 선전이 우연이 아님이 증명됐다. 기존 2선 핵심인 그릴리시(AMF, 4경기 3골 3도움)는 ‘신입생’ 바클리(AMF, 2경기 2골)의 존재로 한층 부담을 덜었고, 바클리 역시도 우월한 영향력으로 단숨에 2선의 중심 역할을 도맡았다. 실제로 지난 일정(vs 레스터 시티, 0-1 승)에서도 바클리는 결승골을 기록하기도 했다.강력한 1차 압박, 그리고 빠른 역습 전개가 가능한 그릴리시(AMF) - 트레제게(AMF, 4경기 1도움)로 구성된 날개 옵션들의 질감이 워낙 좋고, 간판 1선으로 급부상한 왓킨스(FW, 4경기 3골 1도움) 역시 뛰어난 활약을 하고 있다. 리버풀의 아놀트(DF)나 로버트슨(DF)도 이들을 통제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을 정도. 2열 수비 조직의 질감이나 세트피스 대응 등 디테일한 수비 전략의 포인트에서도 큰 결점이 없다. 홈 이점과 함께 놓고 볼 때, 근소한 우위를 점하는 데 문제가 없겠다.


챔피언십 무대에서도 요긴하게 활용했던 저돌적인 수비 전략을 필두로 프리미어리그 초반 판도에 큰 영향력을 행사 중인 승격 클럽. 지난 울버햄튼과의 승부에서도 무려 67.8%에 달하는 높은 볼 점유율을 구사했을 정도로 주요 거점에서의 영향력은 상당했다. 다만 굴절에 의한 실점에 의해 홈 패배를 면치 못했다. 경기력 대비 아쉬운 결과물이기도 했다.리즈 유나이티드의 플랜 A는 분명 인상적이지만, 상대가 운영 효율을 갖춘 전력이라면 난항을 할 가능성이 높기도 하다. 아스톤 빌라는 리즈 유나이티드와 유사한 압박 – 역공 전략을 발휘할 능력이 되며, 상황에 따라서는 철저한 지공 전략을 구사할 만한 능력도 갖추고 있다. 단편적인 운영의 한계, 특히나 에너지 레벨 관리에 어려움을 호소할 수 있겠다.설상가상으로 ‘센터백’ 필립스(DF)는 어깨 부상을, 쿠퍼(DF) 역시 사타구니 부상을 당해 출전이 어렵다. 사실상 코흐(DF) 이외의 주력 센터백은 없는 상황. 수비 라인의 변화가 불가피하다. 승점 3점을 기대할 만한 상황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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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4일 SPA D1 04:00 [엘체 VS 발렌시아]


엘체(12위, 패승무패)는 지난 알라베스 원정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귀도 카리요(ST), 루카스 보예(ST), 니노(ST)까지 스트라이커 자원들이 모두 부상을 당했지만 페레 밀라(LWF)를 제로톱으로 배치해 득점을 생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발렌시아가 원정에서 경기력이 심각하게 떨어지는 팀이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도 무득점에 그치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최근 3경기 연속 클린 시트를 기록하며 수비력도 막강하다. 4백이 빈 틈 없는 수비력을 선보이고 있고, 중원 지역에서 강한 압박까지 완벽하게 성사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쉽게 실점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발렌시아(13위, 패무승패패)는 최근 리그 2연패에 빠졌다.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원정 경기에 약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막시 고메즈(ST)가 원정만 가면 침묵하고 있고, 중원 지역에서 제프리 콘도그비아(CDM)를 제외하면 킬 패스를 찔러줄 선수도 없다. 직전 경기에서 곤칼로 게데스(LWF)의 득점포가 터졌지만 이번 경기에서 쉽게 득점을 뽑아낼 수 없을 것이다. 게다가 최근 2경기 연속 2실점씩 내주며 수비 불안에도 시달리고 있다. 지난 시즌에 비해 가브리엘 파울리스타(CB)의 수비 컨디션이 좋지 않고, 우로스 라치치(CDM)의 영향력도 저조하다. 이번 경기에서도 실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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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4일 FRA D1 04:00 [스타드렌 VS 앙제SCO]


렌(3위, 승승승무무)은 최근 리그 2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치고 있다. 주중 챔피언스리그 크라스노다르 전에서도 1-1 무승부에 그쳤다. 최근 수비진이 급격하게 흔들리며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있다. 에두아르드 멘디(GK)가 팀을 떠나며 골키퍼 불안에 시달리고 있는데, 현재 주전으로 나오는 로맹 살린(GK)은 36살의 노장 선수이기 때문에 민첩성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모습이다. 이번 경기에서 일격을 당해도 이상하지 않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세르후 귀라시(ST)가 꾸준히 득점을 생산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피냐(RWF)가 팀을 떠나며 측면에 공백이 생겼지만 로맹 델 카스티요(RWF)나 아드리엔 후누(RWF) 같은 자원들로 충분히 대체가 가능하다.

 

앙제(11위, 승패승패무)는 지난 메츠 전에서 1-1 무승부에 그쳤다. 최근 4경기에서 13실점이나 내주며 수비진이 완전히 무너지고 있다. 밥티스테 산타마리아(CDM)가 팀을 떠난 이후 매 경기 중원 싸움에서 밀리고 있고, 마테오 파블로비치(CB)가 최악의 부진에 빠졌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도 실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게다가 앙제는 득점력도 저조하다. 이스마엘 트라오레(CB)가 3골을 넣으며 팀 내 최다 득점자에 이름을 올리고 있을 정도다. 스테판 바호켄(ST)에 대한 득점 의존도가 굉장히 높기 때문에 렌이 작정하고 바호켄에게 많은 마크맨들을 붙인다면 무득점에 그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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