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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4일 WKBL 한국프로농구 아산 우리 위비 vs 부천 하나원큐
미래를위해 0 8
아산 우리 위비 vs 부천 하나원큐

우리은 직전경기(10/21) 원정에서 삼성생명 상대로 79-64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17) 원정에서 BNK썸 상대로 78-64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3승1패 성적의 시즌 출발. 삼성생명 상대로는 전치 3개월 판정의 큰 부상을 당한 최은실이 결장하고 지난시즌 개인통산 5번째 정규리그 MVP에 선정된 박혜진이 3경기 연속 결장했지만 인생경기를 만들어 낸 김진희(16득점, 7어시스트)와 리바운드가 강한 가드자원 박지현(23득점, 15득점)이 동시에 커리어하이 기록을 달성하며 백코트를 지배했던 경기. 골밑에서 엄청난 투쟁심을 발휘한 김소니아(17득점, 5리바운드)와 김정은(9득점 5리바운드)의 활약도 좋았으며 승리를 잡는 과정에서 상대 선수들 보다 침착하게 경기를 운영했고 확률 높은 골밑 득점을 노렸던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되었던 상황. 또한, 깜짝 활약을 펼친 박다정(11득점)이 상대 수비를 혼란에 빠트리는 알토란 득점을 해냈다는 것도 반가운 소식이 되었던 승리의 내용 이였다.

하나원큐는 직전경기(10/22) 원정에서 KB스타즈 상대로 71-87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19) 홈에서 BNK 썸 상대로 59-67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1승3패 성적의 시즌 출발. KB스타즈 상대로는 식스멘 자원이 되는 강유림(12득점)이 커리어 하이 득점을 기록했고 김미연(11득점)이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베스트5 경쟁력에서 밀렸던 경기. 팀의 주포가 되어야 하는 강이슬이 상대 수비에 막혔고 이정현이 박지수의 상대가 될수는 없었던 상황. 또한, 높이를 보강하기 위해서 투입한 양인영이 20여분의 출전 시간 동안 2득점으로 침묵했고 백코트 싸움에서도 부족함이 나타났던 패전의 내용 이였다.

하나원큐는 2명의 빅맨을 기용하는 더블 포스트 라인업을 사용하게 되면서 팀 스피드가 떨어졌고 지난시즌 속공 5.6개(1위), 평균 득점 1위(71.9점)를 기록했고 공격의 날카로움이 사라졌다. 속공은 평균 2.3회로 급감했으며 팀 득점 역시 전체 최하위(66.8점)로 추락했다. 무엇보다, 2명의 빅맨을 투입하고서도 팀 리바운드가 전체 5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시즌 초반이기는 하지만 돌파구를 찾기가 쉽지 않아 보이는 하나원큐의 고전이 예상되는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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